PRADA

총 8개 층으로 구성된 공간

프라다(Prada)의 광활한 세게를 경험할 수 있는 다층적 공간인 ‘프라다 갤러리아’가 오픈했다. 8층으로 구성된 해당 공간은 리테일과 호스피탈리티, 예술과 역사를 집약해 그 자체로 브랜드가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여러 분야와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변화하는 존재라는 근본적 원칙을 시사한다. 이를 가장 명징하게 드러내는 공간은 갤러리아 내의 ‘피아노 노빌레’로, 상설 전시인 <프라다스피어(Pradasphere)>를 통해 창립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프라다의 여정을 조명한다. 이곳에서는 미우치아 프라다가 몇십 년을 걸쳐 보관해온 소장품부터 나일론 백팩의 초기 디자인 등 하우스의 아카이브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도서와 사진, 영상 등의 미디어로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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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지하 통로를 통해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 자리한 남성 부티크와 여성 부티크를 오갈 수 있다는 것 역시 공간의 매력을 더한다. 이외에도 마르케시 1824와 오세르바토리오 폰다지오네 프라다, 초청 고객 전용 쇼핑 공간과 프라이빗 호스피탈리티를 위한 새로운 층으로 다층적인 매력을 지녔다. 프라다 갤러리아는 현재 사전예약제로만 방문 가능하며, 필자가 직접 보고 느낀 공간 면면은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소 |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63-65, 20121 Milano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