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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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에서 시작된 실루엣

까르띠에(Cartier)가 아이콘 컬렉션 ʻ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디자인 코드를 담은 새로운 레더 토트백을 선보인다. 주얼러의 시선에서 완성된 이 백은 까르띠에의 주얼리 노하우를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터드를 활용한 주얼리 잠금장치가 중심을 이룬다. 손에 들거나 팔에 걸치는 것은 물론 어깨에 메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미니멀한 우아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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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블랙과 캐러멜, 그리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건디로 구성됐으며 이 중 버건디는 1970년대 ʻ머스트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함께 처음 선보인 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러다. 피렌체 워크숍에서 제작되는 이 백은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과 은은한 촉감을 지닌 섬세한 가죽을 사용했으며 정교한 디테일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컬렉셕은 까르띠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cartier.com)와 청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