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리바이스 x 사카이, 세 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클래식 데님의 해체
리바이스(Levi’s)가 일본 패션 하우스 사카이(Sacai)와 함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은 클래식 데님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Chitose Abe)의 독창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과감한 실루엣 확장을 시도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총 12개 피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리지드 인디고와 워시드 인디고 두 가지 버전의 셰르파 재킷, 블루종 재킷, 벨티드 와이드 팬츠, 벨티드 플레어 팬츠 등 네 가지 핵심 스타일로 전개된다. 각 제품은 서로 다른 텍스처의 결합과 스페셜티 버튼, 레이어드 포켓 등의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번 컬렉션의 재킷과 팬츠는 세트로 함께 착용하거나 독립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매칭되는 워시로 구성되어 ‘헤드 투 토(Head-to-Toe)’ 룩을 완성한다. 아우터 제품 중 셰르파 재킷은 페이크 셰르파 소재와 가죽 포켓을 적용했으며 남성용에는 사이드 심 포켓이 추가되었다. 하의의 경우, 플레어 팬츠는 총 7개의 포켓 구조를 갖추었고 와이드 팬츠는 루즈한 미드 라이즈 핏과 벨트 디테일이 특징. 해당 컬렉션은 오는 9월 30일부터 사카이 청담 및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6개 매장과 신세계 V 공식몰(shinsegaev.com)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