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송혜교, 보테가 베네타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폭넓은 예술 세계와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토대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배우 송혜교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송혜교의 독보적 존재감과 패션, 예술, 문화에 대한 지속적 유대는 수공예와 창의성을 중시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통해 이들은 동시대 예술과의 교류를 확장해 온 하우스의 여정에 있어 새로운 챕터를 열게 되며, 다양한 지역과 문화적 배경을 두루 아우르는 보테가 베네타의 고유한 정신을 명징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소식에 송혜교는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장인정신과 창의성으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행보가 늘 인상적이었다. 보테가 베네타와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루이스 트로터(Louis Trotter) 역시 “송혜교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폭넓은 예술 세계와 장인정신을 향한 그녀의 깊은 헌신은 보테가 베네타가 지향해 온 정신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그녀와 함께 이어갈 창의적인 여정이 기대된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앞으로 이들이 함께 걸어가며 남길 발자취를 주목해 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