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까르띠에의 새로운 얼굴, 틸다 스윈튼
‘인투 더 와일드’로 펼쳐낸 메종의 야생 세계
까르띠에(Cartier)가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그녀와 함께한 ‘인투 더 와일드’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메종이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야생 동물의 세계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호랑이, 앵무새, 잉어, 악어, 코뿔소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주얼리부터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팬더를 담은 브레이슬릿과 워치까지 다채로운 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틸다 스윈튼은 컬렉션을 착용한 캠페인 포트레이트와 쇼트 필름을 통해 까르띠에의 야생 세계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존재감으로 표현했다.
각각의 크리에이션에는 까르띠에의 정교한 세팅과 장인 기술이 집약됐다. 서로 마주 보는 두 팬더를 다이아몬드 파베로 완성한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부터 카메오에서 영감을 받은 부조 형태의 팬더 얼굴에 차보라이트와 오닉스, 파베 다이아몬드를 더한 팬더 메달리온 워치까지, 동물 각각의 생명력과 개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인투 더 와일드’ 컬렉션은 까르띠에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부티크(carti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