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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영케이, 정해인, 효리수가 함께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뉴욕의 상징적인 플라자 호텔을 배경으로 27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업타운 프렙 스타일과 자유로운 다운타운 감성을 결합해 현대적인 아메리칸 프렙 룩을 완성했다. 40년간 뉴요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클래식 아이템을 새로운 비율과 컬러, 소재로 재해석했다. 시그니처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조합에 강렬한 옐로우와 그린을 추가해 색채 감각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

컬렉션 전반에는 럭비 드레스, 옥스포드 셔츠, 타탄플래드 블레이저, 아이비 재킷 등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 마이크로 자수 폴로 셔츠는 슬림 핏부터 오버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치노 팬츠는 하이컷 쇼츠와 데님 감성의 디자인으로 다변화했다. 또한 시그니처 플래그를 워싱 처리해 스웨이드와 실크 캐시미어, 토트백 등에 다채롭게 적용했다. 슈즈 라인은 90년대 투톤 스케이트 스니커즈와 보트슈즈, 페니 로퍼, 가죽 풀 슬라이드로 다채롭게 매치해 경쾌하게 마무리했다. 이곳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블랙핑크 지수, 영케이, 정해인, 효리수의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