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으로 새단장한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
전 여길 가야 능률이 올라갑니다
루이 비통이 ‘라 비블리오테크(La Bibliothèque)’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를 공개한다. 프랑스어로 도서관을 뜻하는 ‘라 비블리오테크’라는 이름처럼, 독서와 루이 비통 특유의 창의적인 시선을 결합해 매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토어의 변화는 파사드에서부터 시작된다. 모노그램 시그니처 디테일을 더한 클래식한 책을 위트 있게 재해석했으며, 책장이 늘어선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책장을 한 장씩 넘기는 듯 각 층에서 서로 다른 제품과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다.
그라운드층에서는 루이 비통 에디션과 스테이셔너리, 다양한 레더 제품을 선보인다. 1층에는 실크와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니커리나와 LV 드롭 300 등 다양한 스니커즈가 자리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울 LV 도산’ 시그니처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 2종도 공개된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라 비블리오테크’ 엽서와 엔벨롭을 활용해 자신만의 러브레터를 작성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 존과 도서관 책장을 모티프로 꾸민 포토부스를 통해 공간의 콘셉트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2층의 카페도 같은 테마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음을 사로잡는 책 한 권을 발견하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이라는 경험을 미식으로 확장했다. 대표 메뉴인 ‘라이브러리 크러시 케이크(Library Crush Cake)’는 책을 연상시키는 플레이트를 직접 열고 깨뜨려 맛보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계절의 풍미를 담은 음료와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커스텀 티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카페에서의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메뉴도 준비했다. 편지 봉투를 모티프로 한 ‘엔벨로프 초콜릿 쿠키(Envelope Chocolate Cookie)’와 인장을 닮은 ‘LV 스탬프 마카롱(LV Stamp Macaron)’ 등 공간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온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책과 패션, 미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새로운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는 오는 9월 11일부터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