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 x 그라미치,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실용적 기능과 빈티지한 디자인의 만남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그라미치(Gramicci)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는 앞선 협업에서 이어온 아웃도어와 스트리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기능과 빈티지한 디자인을 두루 갖춘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그라미치는 등반가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기능적인 의류를 선보이며 성장한 브랜드다. 자유로운 활동성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해 왔으며, 현재는 클라이밍과 아웃도어를 넘어 스트리트 신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그라미치의 아웃도어 헤리티지에 디스이즈네버댓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과 여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룩북은 자유롭고 대담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자연과 도시, 일상과 등반의 경계를 허문 듯한 장면을 통해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활동적인 에너지를 힘 있게 담아냈으며, 다양한 동작과 스타일링을 통해 협업 제품의 실루엣과 세부적인 디자인을 조명했다.제품군은 변화가 잦은 날씨와 겨울철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리버서블 플리스 베스트와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퍼텍스 인슐레이티드 재킷, 바람을 막아주는 워시드 윈드 재킷 등이 포함됐다. 기능적인 소재와 디테일을 적용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워싱과 빈티지한 컬러를 더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이와 함께 빈티지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와 티셔츠, 그라미치의 상징적인 웨빙 벨트를 적용한 데님 팬츠도 선보인다. 아웃도어웨어에서 출발한 실용적인 디테일을 디스이즈네버댓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해 컬렉션 전반의 균형을 맞췄다. 퍼텍스 소재를 활용한 이어플랩 캡과 니트 비니 등 추운 날씨를 위한 헤드웨어 역시 라인업에 포함됐다. 그라미치의 기능적인 설계와 디스이즈네버댓의 빈티지한 미학이 만난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은 9월 11일부터 디스이즈네버댓과 그라미치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