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x 바조우, 신작 컬렉션 ‘THE POSiT1%VE’ 공개
트레이딩 뮤지엄 꼼데가르송(TRADING MUSEUM COMME des GARÇONS)과 99퍼센트이즈(99%IS)의 수장 바조우가 협업 프로젝트 ‘THE POSiT1%VE’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성공적으로 전개된 ‘ILLUMINATION’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는 바조우 특유의 ‘FOR 1%’ 철학을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2027년 펑크 50주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펑크 커스터마이즈 아카이브’의 거대한 첫 페이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꼼데가르송의 수장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블 라벨 사양은 물론 커스터마이즈 실루엣의 범위까지 대폭 확장했다. 정형화된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태도로 삶을 채워나가는 이들을 향한 찬가를 일상적인 티셔츠라는 매개체에 깊이 있게 녹여냈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바조우의 손길을 거친 총 437장의 티셔츠와 백팩, 그리고 직접 조합 가능한 커스텀 배지 세트 ‘D.1%.Y 팬츠’로 구성된다. 안전핀 디테일이 돋보이는 178장의 컴포터블 뉴 실루엣 라인부터 구조적 지퍼와 ‘아임파인애플’ 캐릭터가 접목된 199장의 2026 커스터마이즈 라인이 포함됐다. 이번 ‘THE POSiT1%VE’ 컬렉션 및 인스톨레이션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도쿄의 트레이딩 뮤지엄 꼼데가르송 오모테산도와 미드타운 매장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