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2/08/04/00-fd203771-dd11-40e6-b449-bb2953886bb2.png">
<figcaption>HYUNDAICARD DIV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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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Curated'의 네 번째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유라가 데뷔 후 4년 만에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적 Curated' 네 번째 주인공으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는 유라. 데뷔 전부터 유니크한 보이스와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유라는 이번 공연에서 2018년 데뷔곡 'my'부터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amp; 소울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EP [GAUSSIAN]의 타이틀곡 '미미 (MIMI)' 그리고 새 싱글 [Jungle Bike] 등 그동안 사랑받아온 곡과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티켓은 8월 4일 18시 오픈한다. 구매는 오직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ticket.melon.com/main/index.htm" target="_blank" rel="noopener">멜론티켓</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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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6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https://www.instagram.com/p/CgyqHD6PJWS/

유라, 데뷔 후 4년 만에 첫 단독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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