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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 서울이 공식 파트너사인 마켓컬리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이벤트를 개최한다.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은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들의 요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밀키트부터 쿠킹 클래스까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미쉐린 가이드 앳 홈 밀키트 딜리버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의 셀렉션 및 빕구르망 레스토랑인 랑빠스81, 베이스 이즈 나이스, 서울 다이닝, 소울, 에그 앤 플라워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집에서 편리하게 밀키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각 레스토랑별 서울 지역에 한해 8월 19일, 20일, 26일, 27일에 배송될 예정. 가격은 2인 세트, 쿨러백, 테이블, 매트 등으로 패키지 8만 9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9월 2일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 1스타 레스로앙인 라망 시크레와 함께 '도슨트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어 떼레노, 라망 시크레, 묘미 등이 선보이는 메뉴를 한정 수량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된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이벤트의 모든 수익은 월드비전에 기부될 예정.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마켓컬리가 함께하는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이벤트는 현재 마켓컬리 웹 사이트(<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kurly.com/main" target="_blank" rel="noopener">kurly.com</a>) 및 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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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레스토랑의 요리를 집에서? 마켓컬리 이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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