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2/07/06/RIHANNA-AMERICA-YOUNGEST-SELF-MADE-BILLIONAIRE-01-e556fdab-187b-4648-aff0-e43b82ea6387.jpg" />
<figcaption>MILES DIGG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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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에 이은 겹경사
최근 에이셉 라키(A$AP Rocky)와의 사이에서 첫아이를 얻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세계적인 팝 스타 겸 사업가 리한나(Rihanna). 그에게 또 한 가지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미국 최연소 자수성가 여성 스타에 등극한 것. 지난 5일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올해 포브스(Forbes) 선정 &lsquo;미국의 억만장자&rsquo; 리스트에 포함됐다. 40세 미만 여성으로는 유일하다. 아울러 &lsquo;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 여성&rsquo; 21위에 랭크됐다. 해당 목록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리한나의 자산은 약 1조 8천억 원.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자신이 론칭한 펜티(Fenty) 브랜드 사업으로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속이 아닌 스스로 쌓아 올린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리한나, 미국 최연소 자수성가 여성 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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