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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양귀비

니고(NIGO)의 겐조(KENZO)가 22 가을, 겨울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스턴 레딩(Thurstan Redding)이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포착한 캠페인은 한층 된 더 강화된 메종의 DNA가 담겨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첫 드롭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양귀비 그래픽을 주요 모티프 삼아 하우스의 정신을 이어가는 바. 다양한 워크웨어와 테일러링, 드레스, 치마에는 양귀비 패턴이 보다 선명하고 경쾌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데님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모자와 부츠, 스카프 등 액세서리 역시 양귀비 패턴을 새겨 완성한 점 역시 눈에 띈다. 겐조 다카다(Kenzo Takada)의 유산과 니고의 창의적인 비전이 엿보이는 해당 컬렉션은 현재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kenzo.com/eu/en/c-new-in/pop-poppy"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메종의 두 번째 런웨이 컬렉션은 오는 6월 25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e0Zf6ko9L6/

니고의 겐조 22 가을, 겨울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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