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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역작이라고 평가되는

라이카(Leica)가 시대의 역작이라고 평가되는 한정판 티타늄 에디션 라이카 M-A 필름 카메라와 렌즈 APO-주미크론-M 50 f/2 ASPH.를 공개했다. 라이카의 M-A 티타늄 에디션은 지난 2001년 M6 TTL 에디션 공개 이후 발표된 6번째 티타늄 시리즈. 이번 모델은 기존 M-A 카메라 디자인과 APO-주미크론-M 50 f/2 ASPH. 렌즈가 결합되어 탄생됐는데, 우아한 디자인과 더불어 가볍고 견고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모니터, 노출계, 배터리를 배제한 기계식 필름 카메라 제품으로, 라이카 100년의 아날로그 기술이 집약돼 있어 오직 사진 촬영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전 세계 250 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는 라이카 M-A 필름 카메라와 APO-주미크론-M 50 f/2 ASPH.은 오늘부터 일부 라이카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라이카 카메라 공식 웹 사이트(<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leica-store.co.kr/main/main.asp" target="_blank" rel="noopener">leica-store.co.kr</a>)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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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새로운 M-A 한정판 티타늄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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