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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센서, 수면 활동, 운동 추적 기능이 있다?
구찌(Gucci)가 스마트 링으로 유명한 오우라(Oura)와 만났다. 먼저, 오우라는 수면과 일상생활을 모니터링하여 사용자의 생활패턴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피트니스 기기 브랜드. 일반적인 반지보다 두꺼운 두께로 완성된 이번 제품은 블랙 컬러 티타늄 소재를 바탕으로 18K 구찌 GG 로고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는 심박 센서와 수면 활동, 운동 추적, 체온계,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일간 배터리가 유지되는 것이 장점. 또한 주목할 부분은 기존 오우라의 스마트 링은 월 6달러씩 청구해야 하는 구독 서비스가 따라붙었는데, 구찌와의 협업 반지는 구매자에게 유료 구독이 평생 제공돼 특별하다. 럭셔리한 비주얼도 잃지 않은 구찌 x 오우라 스마트 링은 현재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gucci.com/hk/en_gb/pr/c/gucci-x-oura-ring-p-705220IAABW8029"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구매 가능하니 관심 있다면 접속해 보자. 가격은 한화 135만 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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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x 오우라, 스마트 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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