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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ny creatures are precious’

90년대 팝 컬처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국내 브랜드 와이낫어스(whynotus)의 22 핫 서머 컬렉션 ‘all tiny creatures are precious’가 공개됐다. 작은 생명체부터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면 세상은 보다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이번 컬렉션은 아기 고양이가 새겨진 트러커 캡부터 테리 소재를 활용한 셔츠, 박시한 실루엣의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꾸려졌다.

특히 룩북에서 눈길을 끄는 네일 디자인에는 와이낫어스 디렉터 정다라미와 오랜 연을 이어온 LA 베이스의 한국인 네일 아티스트 오소진이 참여해 다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컬렉션 테마와 이어지는 작은 유기체를 형상화한 소지네일만의 미학을 룩북에서 확인해 볼 것. 와이낫어스 22 핫 서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wwwhynotus.com/" target="_blank" rel="noopener">wwwhynotus.com</a>)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dvBbLyp7J8/

https://www.instagram.com/p/Cd53auAlilj/

소지네일과 협업한, 와이낫어스 22 핫 서머 컬렉션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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