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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는 8월!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가 올여름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세일럼 일리스는 데뷔곡인 ‘Mad at Disney’로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바이럴 차트 50위권, 2020년 &lt;롤링스톤&gt; ‘TOP 100’에 선정되는 등 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작곡과 작사, 보컬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비롯해 알렌 워커(Alan Walker)의 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후 [Unsponsored Content]를 발매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리스너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떠오르는 팝스타 세일럼 일리스의 첫 내한은 8월 18일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개최될 예정. 티켓은 추후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booOYyBCA

세일럼 일리스, 첫 내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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