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YwycYc28sA

프랑스 아티스트 드 라 모리느리의 작품 70여점을 담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트래블 북 컬렉션 신간 &lt;지중해 편&gt;이 공개됐다. 프랑스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 오로르 드 라 모리느리(Aurore de la Morinerie)와 함께한 이번 신간은 그의 추상 드로잉 작품 70점을 선보이며 심해부터 수면에 이르는 다채로운 지중해의 모습과 생태계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경쾌하면서도 힘 있고, 소박함과 자유로움을 모두 갖춘 작가의 선에서 상반된 요소들이 한데 조화를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드 라 모리느리는 이에 더해 작품 속 여백의 미를 살리며 진가를 발휘한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lt;지중해 편&gt;은 스탠다드 및 대형 컬렉터 에디션이 프랑스어판과 영어판 두 가지로 구성되며, 1부터 30까지 숫자와 작가의 사인이 새겨진 30권의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으로 발간된다. 구매는 메종 서울을 비롯한 엄선된 루이 비통 매장에서.

[cycloneslider id="15469"]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신간 <지중해 편> 공개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