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5156"]
호루라기 디테일
최근 <a style="color: #7e8c8d;" href="/posts/141748/salehe-bembury-crocs-pollex-clog-crocodile" target="_blank" rel="noopener">크록스(CROCS)</a>,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42024/salehe-bembury-canada-goose-collaboration" target="_blank" rel="noopener">캐나다 구스(Canada Goose)</a> 등 여러 브랜드와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디자이너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 협업 장인으로 거듭난 그가 지난 10월에 이어, 다시 한번 뉴발란스(New Balance)와 함께 한다. 아이코닉한 모델 574를 기반으로 전개됐으며, 지난 발매와 마찬가지로 &lsquo;유니버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완성된 모습. 또한 하이킹에 대한 살레헤 벰버리의 사랑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755 크로스 트레이닝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입으로 불면 소리가 나는 호루라기 디테일이 힐에 가미된 점이 특징이다. 아쿠아 그린, 어시 그레이, 핑크 총 세 가지 선택지를 갖춘 이들의 협업 '574 유르트'는 한국 시간 4월 23일 오전 1시에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beaspunge.com/password"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cdS0kvJMAc/

살레헤 벰버리 x 뉴발란스, 새로운 협업 '574 유르트' 공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