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2/04/18/Louis-Pisano-apologizes-for-Rihanna-ASAP-Rocky-rumor-01-ac58bbcc-6646-41e1-9db3-d2a5c639e672.jpg" />
&ldquo;변명의 여지가 없다&rdquo;
출산을 앞둔 리한나(Rihanna)가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외도로 결별했다는 소문이 돈 가운데, 이를 퍼뜨린 유포자가 공식 사과했다. 루머를 유포한 인물은 패션 작가이자 인플루언서 루이스 피사노(Louis Pisano). 그는 지난 14일 트위터에 &ldquo;리한나는 에이셉 라키가 아미나 무아디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발견한 후 그와 헤어졌다&rdquo;고 전해 파문을 일으켰다. 외도 상대로 지목된 펜티(Fenty)의 슈즈 디자이너 아미나 무아디(Amina Muaddi)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라키와의 관계를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루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루이스 피사노는 16일 트위터에 라키와 리한나가 불륜으로 헤어졌다는 소문을 퍼뜨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ldquo;나의 행동과 무모한 트윗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rdquo;고 고개를 숙였다.
실제 리한나는 라키와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을 보냈다. 2주 전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크레이그에서 리한나와 라키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한 이도 &lt;페이지식스&gt;에 &ldquo;두 사람 사이는 평범하게 느껴졌다&rdquo;고 전했다. 아래는 루이스 피사노의 사과문 전문.
https://twitter.com/LOUIS_via_ROMA/status/1515048478459809808?s=20&amp;t=gdRS9Kd5dFa83JcZFA9QEg

에이셉 라키 외도 루머 유포자가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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