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4868"]

헹굴 필요 없는 핸드 클렌저

바이레도(BYREDO)가 핸드 케어 신제품 ‘린스-프리 핸드 클렌저(Rinse-free hand cleanser)’를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제품은 세니타이저와 유사한 개념으로 물 없이도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개인의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요즘에 아주 적합한 아이템. 알코올 도수 59%로 즉각적인 클렌징과 항균 효과,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함을 막아주어 촉촉함과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라인업은 기존의 핸드크림 실루엣을 고스란히 반영하면서도 메탈릭한 실버로 외관을 완성한 튜브형과 보틀 형태 두 가지. 튜브형으로는 바이레도의 시그니처 향수 블랑쉬(Blanche), 발 다프리크(Bal d'Afrique),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Rose of no man's land)를 계승한 세 가지와 보틀에 담긴 스웨이드(SUEDE) 한 가지로 전개됐다. 바로 어제, 따끈따끈한 글로벌 발매를 이룬 제품의 국내 상륙일은 미정. 현재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byredo.com/eu_en/body-care/hand-care/rinse-free-hand-wash/" target="_blank" rel="noopener">byredo.com</a>)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bMCTWbJJKE/

https://www.instagram.com/p/CbNqCNFgfvX/

바이레도, 핸드 케어 신제품 ‘린스-프리 핸드 클렌저’ 출시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