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4650"]
작은 공간에도 유니크함을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amp;DURGA)에서 새로운 형태의 프래그런스 아이템 &lsquo;오토 프래그런스&rsquo;를 선보인다. 흡사 브랜드 네임택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제품은 실내용 방향제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드레스룸, 차 안, 사무실 책상, 핸드백 등 작은 공간에 활용하기 제격. 기존 향기를 고스란히 반영한 제품은 &rsquo;85 디젤&rsquo;, &lsquo;빅 서 애프터 레인&rsquo;, &lsquo;콘크리트 애프터 라이트닝&rsquo;, &lsquo;홀리 피커스&rsquo; 등을 비롯한 총 6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기존 캔들 제품과 같은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동일한 일러스트 패키지로 유니크함을 더하기도. 가격은 개당 1만 6천 원으로 오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디에스앤더가는 5가지 향을 패키지로 묶은 세트도 함께 발매한다. &lsquo;홀리 피커스&rsquo;를 제외한 라인업이 갖춰졌으며 해당 제품 가격은 7만 5천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에스앤더가, 오토 프래그런스 6종 출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