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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2022BAMA 프리뷰 in 더현대 서울&gt;

더 현대 서울이 다음 달 6일까지 &lt;2022BAMA 프리뷰 in 더현대 서울&gt;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4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1회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로, 쾨닉과 가나아트부산, P21, 유나갤러리 등 국내외 유명 갤러리 24곳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회화·조각·설치 작품 160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로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부터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 앤디 워홀(Andy Warhol),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등. 뿐만 아니라 장승근, 지민경 작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작가 작품과 10m 높이의 대형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는 NFT 작품도 준비돼 있다. 행사에 소개된 작품들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문 큐레이터의 안내 및 상담이 제공된다고 하니 방문 시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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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2022. 02. 23 - 2022. 03. 0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

쿠사마 야요이, 이우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더 현대 서울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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