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4522"]

전통 생활 방식과 첨단 기술 문화의 공존

헤이(HAY)가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 텐트에 영감받은 조명 컬렉션 '파오' 시리즈를 출시한다.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는 헤이가 덴마크 브랜드인 만큼 전통적 생활 방식과 첨단 기술 문화가 공존하는 그곳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했다고. 등불처럼 부드럽게 빛나는 몽골 텐트 '파오'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고효율 LED 전구를 사용하되 이 메커니즘을 조명 내부에 숨기는 형태를 고안하는 식. 제품군은 가장 작은 크기의 휴대용 '테이블 램프'부터 유리를 사용한 '글라스 펜던트' 그리고 강철을 변형한 '스틸 펜던트'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헤이 공식 웹 사이트(<a style="color: #7e8c8d;" href="https://hay.dk/en/news/news-2020/pao-collection-by-naoto-fukasawa" target="_blank" rel="noopener">hay.dk</a>)에서 확인해 보길.

[cycloneslider id="14523"]

헤이, 몽골 전통 텐트에 영감받은 조명 '파오 컬렉션' 출시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