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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천연 염색으로 재탄생한 어센틱 LX

반스(Vans)가 웍스아웃(WORKSOUT)과 합작한 오프라인 스토어 ‘반스 바이 웍스아웃’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커스텀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에서 얻은 진귀한 재료를 활용해 인라인 제품에 천연 염색 커스텀 작업을 더한 것으로, 기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협업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 전통문화로부터 기원된 오방색에서 영감을 얻어 볼트 바이 반스(Vault by Vans) 어센틱 LX 실루엣에 황, 청, 백, 적, 흑 순수한 5가지 색을 녹여냈으며, 오방색이 상징하는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6가지 합의 꼬임으로 제작된 신발끈과 웍스아웃의 로고를 각인한 힐 컵 웨빙 디테일 또한 눈길 끄는 포인트. ‘반스 바이 웍스아웃’ 오픈 1주년 기념 커스텀 컬렉션은 90족 한정으로 발매되며, 오는 2월 26일 반스 바이 웍스 아웃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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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1층

https://youtu.be/fJHyujmSyXw

‘반스 바이 웍스아웃’ 1주년 기념 커스텀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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