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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을 주제로

혁신적인 아이덴티티를 지닌 두 브랜드 젠트몬스터(Gentle Monster)와 코페르니(coperni)가 만났다. 지난 9월 파리패션위크 코페르니 22 봄,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하고, 이후 젠데이아 콜먼 등 유명인사들이 착용해 더욱 큰 화제성을 모은 바. 5G 기술을 주제로 한 협업 컬렉션은 아이웨어의 대담하고 입체적인 라인을 통해 빠른 속도감과 강화된 연결성을 보여준다. 템플에 새겨진 5개의 라인은 이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제품군은 &lt;백 투 더 퓨처&gt;와 같은 90년대 미학에서 영감받아 입체적인 5G 볼드와 미니멀한 5G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프랑스 파리 출신 알렉산드레 실버스테인(Alexandre Silberstein)이 감독한 캠페인 필름은 &lt;매트릭스&gt;를 오마주해 두 브랜드만의 디지털 세계를 드러냈다. 젠틀몬스터 x 코페르니 협업 컬렉션은 2월 11일, 두 브랜드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주요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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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x 코페르니 협업 컬렉션 라인업 및 발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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