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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컬러의 'XC-72'
오라리(AURALEE)가 뉴발란스(NEW BALANCE)와의 협업이 포함된 22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심플하지만 그 안에 다채로운 미학이 묻어나는 컬렉션은 코트부터 가디건, 스웨터, 스카프 등을 레이어드해 베이직한 제품의 다채로운 활용도를 보여준다. 제품군은 모헤어와 울, 알파카,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거의 모든 직물을 가공하지 않고, 원래 그 상태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뉴발란스의 'XC-72' 기반으로 제작된 협업 스니커도 등장했다. 베이지, 블루, 브라운 세 가지로 구성된 제품은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모습. 공식 출시일은 미정으로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자. 앞서, 오라리 22 가을, 겨울 컬렉션은 위 슬라이드와 아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youtu.be/5fdxk3I3H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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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ZGPz7IpFb-/

뉴발란스 협업이 포함된, 오라리 22 가을, 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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