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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르타주 사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라이카(Leica)가 르포르타주 사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신제품 'Q2 리포터' 한정판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라이카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인 제품은 주미룩스 렌즈와 풀 프레임 센서로 어느 상황에도 세밀하고 완벽한 촬영을 가능케 한다. 라이카 리포터 시리즈는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세계 곳곳을 누비던 프로 사진작가 및 기자들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다. 매트한 녹색의 카메라 바디 컬러와 전면의 상징적인 붉은색 로고를 없앤 점이 특징. 이는 취재 현상 속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이프로 붉은 로고를 가린 것에서 유래됐다. 
바디는 고급 방호복에 사용되는 케블라(Kevlar) 소재로 제작돼 마모성을 최소하할뿐더러 기계&middot;화학&middot;열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뛰어난 탄력성과 사용할수록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위빙 패턴으로 엮은 장식이 더해지고, 카메라 상단 및 하단 플레이트는 매트한 그린 컬러로 마무리된 모습. 라이카 신제품 'Q2 리포터'는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leica-store.co.kr/main/main.asp"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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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시그너처 컴팩트 카메라 'Q2 리포터'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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