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y5qOaluxxU “철이 없었죠, 최준에 빠져서 티셔츠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온라인 미디어를 강타한 카페사장 최준의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를 <아이즈매거진>이 단독 공개한다. 평소 그의 ‘찐팬’이었던 이보(@evaw_official)의 제니킴(@kimmyj_official)과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waaaavyyy)이 의기투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특별 제작 굿즈 상품의 판매금액 전액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기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작년 말부터 고심 끝에 탄생한 굿즈는 김도영이 에티오피아 유학시절 모닝커피와 함께 아침식사를 즐기는 최준을 생각하며 제작한 그래픽 티셔츠. 이국적인 타이포그래픽과 달달한 최준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컬러 옵션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cycloneslider id="10750"]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그래픽 티셔츠는 오는 2월 28일 자정까지 판매되며, 키미제이 공식 온라인스토어(kimmyj.com)와 머치머치(much-merch.com)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특별히, 그래픽 티셔츠 구매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최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하니 서둘러 뜻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해보자. 달팽이관을 휘감는 카페사장 최준의 스윗한 인터뷰 영상은 위에서 한정판 그래픽 티셔츠 상세 디테일은 아래에서 확인해보길. [cycloneslider id="10773"]

카페사장 최준 기부 프로젝트 <아이즈매거진>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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