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컨버스(CONVERSE)의 아이코닉한 모델, 올스타가 독특한 실루엣을 입고 새로이 탄생했다. 베이지와 블랙 2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는 신발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연상케 하는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 이외에도 기존 슈 레이스가 제거되고 손쉬운 착화를 위한 벨크로 스트랩이 적용됐으며, 내구성을 자랑하는 EVA 아웃솔이 장착되어 쿠셔닝까지 겸비했다. 가격은 8만 원대로, 발매 예정일은 오는 5월.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기다려보면서 위 슬라이드를 통해 제품 면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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